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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6건)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거의 벗다시피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습니다.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
김기현 민주평통자문위원  |  2018-06-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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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수 없는 벽
벽 같은 세상을 향해외쳐본들 벽안에 갇힌 소리추억끼리조차이야기거리가 피어지지 않는 담지나온 길이 닫히는 순간모든 것이 닫힌 벽이다담을 ...
다산저널  |  2018-06-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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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종범은 어느 팀을 응원할까?
오늘 프로야구 기아와 넥센이 붙었는데, 베이스볼 투나잇에 현역 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이종범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나온다. ...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8-06-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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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
울상은 한 사회가 있다고나까지 우울할 필요는 없다절망적인 사회가 있다고나까지 희망을 잃을 필요는 없다가는 길이 멀다고불평할 때쉬엄쉬엄 ...
다산저널  |  2018-06-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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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름속에 잠들고 싶어진다
지친육신 푸르른 신록에깊이 담겨잠들고 싶어진다짙푸르게 깔린 나무숲에고요해 보여오늘을 누이고 싶은 마음그곳에서 잠들고 싶어진다푸른숲처럼 ...
다산저널  |  2018-06-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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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선물
풀잎 점점 짙어지니더위가 찾아든다선선했던 바람이 불어와낙엽을 더 짓게 물들이더니어느덧 더워진 입김나뭇잎 하나 하나에더위를 뿜었다짙은 초...
다산저널  |  2018-06-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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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살아내는 삶이허망한 들나귀새끼 같은 사람들주어진 인생에이그러지고 찌그러진 그림만 그려내는거친 붓끝이 불쌍하지도 않다같은 삶이 주어졌는데...
다산저널  |  2018-06-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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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전 평가
티키타카, 벌떼축구, 점유율 축구, 그물수비, 442, 433, 4141, 등등! 축구의 전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술은 감독마다 특유...
칼럼니스트 박철민  |  2018-06-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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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사람들의 눈
봄을 보면 봄을 보고여름을 보면 여름을 보는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곳나와 더불어 바라볼 사람들의 눈이오늘은 참 그리워진다봄이 가을인양여...
다산저널  |  2018-06-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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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의 한국 성씨 족보 가문 이야기
최사의(1376년∼1452년)최사의(崔士儀) 본관은 전주 최씨 자는 범숙 할아버지는 감찰대부를 지낸 최재이고 아버지는 의정부 참찬을 지낸 최유경이며 어머니 안동 김씨는 고려평장사를 지낸 김묘의 딸이다.최사의는...
다산저널  |  2018-06-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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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야 먹 GO 놀 GO 웃 JA
그동안 치열했던 생활을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마침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한다는 단옷날,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
다산저널  |  2018-06-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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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제비꽃 군락
올망졸망 모여든키 작은 제비꽃 군락 틈에서다소곳이 꽃잎 내밀며세상 향해 퍼져 있구나올해도 여전히너희들의 모습은한 군락을 이루며큰 나무 ...
다산저널  |  2018-06-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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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뒤에
사라져 가는 계절 뒤에홀로 머무는 날푸른 하늘 바라보며숨쉬어 보는 것오늘도 살아 있어 행복함 입니다사라져 가는 나이 뒤에세월을 묻는 날...
다산저널  |  2018-06-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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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맑은 하늘
가지 가지 사이에비추인 하늘나뭇잎 사이에비추인 하늘날카롭기도 하고동글거리기도 하고끝없이 깊어져 가는하늘이 맑다하얗게 맑다살아가는 세상도...
다산저널  |  2018-06-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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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깨운다
새벽잠을 깨우는 봄비가출렁이는 파도되어구름되어 흐른다꿈 하나꿈 둘끝도없이 날아 다니는비줄기를 맞으며촉촉하게 젖어드는 마음봄비의 마음인듯...
다산저널  |  2018-06-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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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선물
풀잎 점점 짙어지니더위가 찾아든다선선했던 바람이 불어와낙엽을 더 짓게 물들이더니어느덧 더워진 입김나뭇잎 하나 하나에더위를 뿜었다짙은 초...
다산저널  |  2018-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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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되어 자라라고
소나무 향기 가득한솔잎 끝에 모여든잡초들어두운 마음뽑아 버리고밟아 버려서풍성한 솔잎 되라고솔방울되어 자라라고온 마음으로 바래어 본다
다산저널  |  2018-06-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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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 동네
태양 아래 동네는혓바닥을 마르게 한다나무 등 밑 아래 동네는좋음을 안겨주듯시원한 몸짓을 한다이파리 짙은 숨길에잠시 머문 자리고요한 마음...
다산저널  |  2018-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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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향하여
한여름 무더위가아스팔트 위에서타는 듯 서서히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딪는다가기 싫다고두눈을 찡그린 얼굴엔뜨거운 빛들이 쏟아 내리고가야지 가야...
다산저널  |  2018-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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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난 나무만큼
젖은 흙에 작게 심은나무들이시간속에서 자라새꽃을 피었을 때새로움은 축복이되어새 시간을 만든다가는 길가는 시간이길다 작다 말하지만젖은 흙...
다산저널  |  2018-06-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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