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6 화 16:09
상단여백
기사 (전체 133건)
나는 물을 마시는 파랑새가 좋다.
본래 차의 향과 맛이라는 것은저마다 스스로 생긴 그대로일 뿐경계도 없고 분별도 없다.더하고 덜할 것도 없고좋고 나쁨도 없는데글쎄 이게 ...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07-04 16:24
라인
한 달에 한 번씩 듣는 갓난아이 울음소리
인구 절벽.생산 가능한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을 비유한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인구가 줄어든다는 얘기다. 이는 곧 고령화 사회를...
심춘보 대표/발행인  |  2019-07-03 15:21
라인
스스로를 구원하지 않는 사람은 신도 구원하지 않는다.
내가 어려서 말귀를 알아들을 무렵, 마을 어른들로부터 심심찮게 들었던 소리가 “성공하고 싶으면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것과, “성공하...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5-05 13:23
라인
민가에 전해오는 차(茶)를 찾은 이야기
지난겨울 쓸데없는 기교나 허세를 부리지 않은, 말 그대로 순수한 우리네 민가에서 전해오는 방법으로 만드는 차(茶)를 찾아 달라는, 유럽...
박혜범 향토사학자  |  2019-04-19 14:18
라인
자유로운 인생의 여행자가 되어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것이 이 우주에서 가장 바람직한 좋은 인연이며살아서 이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박혜범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2-07 15:27
라인
기해년 입춘을 맞이하여 간절히 비는 소원
지난해 입동(立冬)에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겨울 동장군, 길고 긴 혹한의 엄동설한을 어찌 살아내야 할지,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걱정...
박혜범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2-03 17:58
라인
[기고]세상에 공짜는 없다.
먼저 간 이들의 장례식장을 들르거나 주변에 아픈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온전하게 숨 쉬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위안하며 결의...
김민수 소리뫼 대표  |  2019-02-02 11:18
라인
사는 일들이 문들을 여닫는 일들이다.
낮에 구례읍에 나갔다가, 찻집 “달빛향아”에서 문월(門越) 강래하 선생과 차를 마시며, 선생의 호를 화제로 문과 경계, 경계와 문을 이...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1-31 15:12
라인
하늘이 준 천상의 백우선을 선물하고서
게재한 백우선(白羽扇) 사진은, 귀인이 방문한 엊그제 낮에, 하늘의 신령들이 나에게 준 천상의 부채인데, 나는 저 아름다운 천상의 부채...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8-12-27 13:21
라인
용띠
나는 용띠입니다. 龍 띠를 일컬어 안비라대장(安備羅大將)이라고 한답니다. 용은 진신(辰神)이라 하는데,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깨끗한 업을지어 모든 계율을 지키게 하려는 原神을 말하지요.불교에서는 용띠에게 관세음보살(觀...
칼럼니스트 박철민  |  2018-12-20 13:26
라인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금년도 어김없이 동창회, 송년회 시즌이 돌아왔다. 매주 주말이면 그런 자리에 참석하느라 바쁜 시절이다. 그렇게 또 한 해는 저물어 간다...
심춘보 대표/발행인  |  2018-11-25 15:59
라인
입동은 입춘으로 가는 첫날이다.
오늘이 겨울로 드는 입동(立冬)이다.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인 입동은, 봄에 자라났던 온갖 꽃들과 잎들이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간 산천에, 이제 곧 눈이 내리고 온 천지가 얼어붙고 혹한의 바람이 몰아치는 엄동설...
박혜범 섬진강 정신문화원장  |  2018-11-07 21:03
라인
낙엽에 드리는 글
몹시도 퇴색된 당신은 지난여름 그 끔찍했던 폭염도 우리의 존재를 그토록 위협하던 수마도 저 멀리 먼 다른 길로 가게 하였습니다.얼마나 ...
박순장 소비자주권시민회의 팀장  |  2018-10-19 23:19
라인
누군가와의 영원한 이별이 반가울 리 없다.
무척 미운 사람이다가도, 생을 등지는 길에는 왜 저 사람과 나의 인연은 이토록 유쾌하지 못했는가, 하는 아쉬움과 그 생을 추도하는 마음...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  |  2018-10-09 14:34
라인
다랑논 가을걷이의 단상
햇살이 좋은 가을볕에 창문 밖 강변 다랑논의 가을걷이가 시작되었다.어려서 보았던 가을걷이의 일들을 생각하면, 품앗이를 하는 마을 사람들...
박혜범 섬진강포럼 대표  |  2018-10-02 16:38
라인
딸에게 전하는 도(道)와 술(術)의 조화
자연의 눈으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도(道)와 술(術)을 보면, 도와 술이 둘이 아니 연유로, 도가 드러날 때는 도에 부응하는 술이 따르고...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8-09-27 21:25
라인
나는 페미니스트다.
나는 다. 이 한 줄을 내뱉고 같이 분노를 하고 공감하는 글과 행동을 하기에 망설였던 것은 '페꼴'로 낙인찍히거나 ...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  |  2018-08-09 17:30
라인
세상에는 두 종류의 꽃들이 있다.
세상에는전혀 다른 두 종류의 꽃들이 있다.스스로남자의 꽃이 된 여자남자가꽃으로 만들어버린 여자꽃은 꽃인데전혀 다른 두 종류의 꽃들이 있...
박혜범 섬진강 정신문화원장  |  2018-08-01 16:26
라인
노회찬 의원의 30만 원
노회찬 의원의 일화 중에 이런 게 있다. '제가 감옥에 있는 동안 집사람이 옥바라지를 하면서 살림을 꾸렸어요. 집사람이 '...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  |  2018-07-31 10:31
라인
거짓은 아니다
거짓은 아니다숨겨진 세상은스스로 미련함을거짓은 아니다감추어진 세상은스스로 악을 인정함을거짓은 아니다웃어도 그 속은가증함을거짓은 아니다바...
다산저널  |  2018-07-21 11:5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