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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8건)
누구나 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사는 동안 내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 까닭에, 가슴속에 묻어두고 예감만 하고 있었던 일 죽음, 왕후장상(王侯將相)...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20-0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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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 메르헨의 세계
두 편의 동화이야기로 참 흥미 있는 반응들이 많았는데 어린이에 대한 놀라운 무지에 더 놀랐다.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었고 그 시절의 기억은 평생을 지탱하거나 파괴하는 무기가 된...
권영심 작가  |  2019-12-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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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세상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온갖 힘으로 나를 이기는 사...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2-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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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가 바라본 반달의 의미에 대하여
옛사람 황진이의 시 한 편을 해석하여 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당대에 조선팔도를 호령하던 뭇 사내들의 마음을 흔들어버렸던, 그녀가 ...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1-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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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딸(2)
그런 아버지가 아니었다.어떤 경우에도 나와 엄마의 다툼에 아버지는 내 편이었고 더구나 엄마가 나를 때릴 수는 없었다.열세 살이나 어린 아내를 참 많이 사랑한 아버지였지만 나의 무적함대였다.나에 관한 일이면 그 어떤 ...
권영심 작가  |  2019-11-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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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딸 (1)
그 때가 몇 학년 때였던가...내가 다닌 국민학교는 후문으로 나오면 개구진 아이들이 장난하기 좋을 정도의 비탈이 져서 하교하는 남자 아이들은 반드시라고 할만큼 큰길까지 뛰곤 했다.그렇게 뛰다가 굴러서 사거리의 찻길에...
권영심 작가  |  2019-11-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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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모든 여자들이 자식을 낳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된다는 것은 축복이다.지금 시대의 엄마들은 여러모로 예전의 모성과는 다른,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 엄마가 되고 자식에게 바라고 주고자 하는 것도 남다르다.그러나 예전의 ...
권영심 작가  |  2019-1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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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설선당(說禪堂) 편액을 보면서
선(禪)은 말로 설(說)하여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선(禪)은 말로 배워서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선(禪)은 열심히 면벽을 한다고저절...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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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사랑의 화음은
이 우주에서 인간이 누리는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사랑의 화음은 모든 것들을 초탈해버린 몰아적인 오르가슴으로 도달하는 절정의 순간이다.아...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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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구름으로 내보이는 뜻이 예사롭지가 않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난세를 구하는 성인(聖人)이 출현하기 전, 하늘이 봉황과 용과 거북 등 신령하고...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0-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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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대법원장과 콩을 구워 먹으며 배운 것 하나
오래된 이야기이라 하여도, 오늘날 정치적으로 극단적인 평을 받고 있는 인물인 탓에, 혹여 후손들에게 피해가 갈까 염려되어 위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1970년대 중반 그러니까 대략 45년 전 서울 근교에 살던 197...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10-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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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자아의 본질을 찾아라.
사회에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들을 행복전도사라 부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행복전도사 본인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나는 별로 본 적이 없다.내 주위에도 행복이라든가, 성공 같은 화두를 강의 요체로 ...
박철민 작가. 칼럼니스트  |  2019-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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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벌초하는 날
내 고향은 황해의 푸른 물결이 춤을 추고, 변산에 서린 정기가 뻗어나는 부안군 석포리다.생거 부안이라는 말에 걸맞은 배산임수 지세다. ...
장우기 만도기계 근무  |  2019-09-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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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엄마길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 내가 좋아하는 이연실의 찔레꽃 노래다. 이 노래를 읊조리노라면 시골...
김민수 소리뫼 대표  |  2019-08-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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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괴불나무
섬괴불나무울릉도 태하령 고개에 살던고운 나무 하나 캐다가독도로 배 타고 냉큼 건너가서서쪽 섬 물골 뒤계곡 언저리에 정성껏 심었는데이태 ...
이동순 교수  |  2019-08-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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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을 마시는 파랑새가 좋다.
본래 차의 향과 맛이라는 것은저마다 스스로 생긴 그대로일 뿐경계도 없고 분별도 없다.더하고 덜할 것도 없고좋고 나쁨도 없는데글쎄 이게 ...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칼럼니스트  |  2019-07-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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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듣는 갓난아이 울음소리
인구 절벽.생산 가능한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을 비유한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인구가 줄어든다는 얘기다. 이는 곧 고령화 사회를...
심춘보 대표/발행인  |  2019-07-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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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원하지 않는 사람은 신도 구원하지 않는다.
내가 어려서 말귀를 알아들을 무렵, 마을 어른들로부터 심심찮게 들었던 소리가 “성공하고 싶으면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것과, “성공하...
박혜범 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5-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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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전해오는 차(茶)를 찾은 이야기
지난겨울 쓸데없는 기교나 허세를 부리지 않은, 말 그대로 순수한 우리네 민가에서 전해오는 방법으로 만드는 차(茶)를 찾아 달라는, 유럽...
박혜범 향토사학자  |  2019-04-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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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생의 여행자가 되어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것이 이 우주에서 가장 바람직한 좋은 인연이며살아서 이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박혜범섬진강정신문화원장  |  2019-02-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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