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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의 한국 성씨 족보 가문 이야기광주 반 씨
  • 다산저널
  • 승인 2018.03.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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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반 씨 시조 반부의 7세손 반청(潘忠)은 고려 말 정헌대부와 공조전서를 지내고 1392년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때 공을 세우고 개국원종공신에 녹훈되고 해양군 광주백에 봉군 되고 문헌의 시호를 받았다.
후손들은 거제 반 씨에서 광주(광주광역시) 반 씨로 분파하고 반충을 시조로 계대해 오고 있다.

반석평은 1507년 문과에 급제하고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한성부판윤과 팔도관찰사 형조판서 등을 거쳐서 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시호는 장절이다.

반석평의 동생 반석권은 1507년 진사에 합격하고 율봉찰방에 제수되었다. 사온직장,내자시주부,영춘현감을 지내고 선공감주부를 제수 받았으나 사양하고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으로 입향하였다.  1560년 통정대부에 추증되었다.

반석평의 16세손 반기문은 1944년 원남면 상당리에서 태어나고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70년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1995년 2월 외무부 외교정책실장을 거쳐서 외무부 차관보 이어서 1996년 11월 외교안보수석을 지냈다.
2003년 2월 청와대 외교안보보좌관을 지내고 2004년 1월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다.

2007년 1월 1일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자 중국 허난성 정저우 싱양현 가오산진 판야오촌 판씨 집성촌 사람들은 크게 기뻐했다.

2011년 6월 21일 인류평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UN 사무총장에 재선되고 제9대 UN 사무총장에 취임하였다.

베트남에도 반 씨가 있는데 중국 반 씨의 후손으로 살고 있는데 베트남에서 반 씨는 학자 집안으로 명성이 떨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5년 5월 22일 반기문 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비공개로 하노이시 외곽에 있는 반 후이타인씨 집을 찾아서 그 집 사당에 향을 올렸다.
그리고 방명록에 {반가의 일원으로,지금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조상의 가르침을 따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기록했다고 한다.

광주 반 씨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문과 3명, 무과 2명, 사마시 4명 등 모두 9명의 과거 급제자가 있다.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광주 반 씨는 6,660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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