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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무분별한 사업을 방치해서는 곤란하다.
  • 심춘보 대표/발행인
  • 승인 2018.03.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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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저널]심춘보=전라북도 정읍시의 무분별한 선심성 사업 남발이 도마에 올라왔다.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비단 정읍시만의 문제는 아니고 어제오늘의 문제도 아니다.  주민감시와 감사원의 철저한 감시와 감사가 더욱 요구된다.

정읍시장에 출마한 김용채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읍시의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를 고발했다.
김용채 대표에 따르면 최첨단 연구소인 정읍생명공학연구원 옆에 1200년 전부터 구전으로 내려온 정읍사 관광지 조성 사업지에 박물관이 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물 한 점 없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정읍사 노래만으로 박물관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박물관외관 또한 구조상으로 보면 교도소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정읍사 박물관 외관

더욱 놀랄 일은 정읍 시민의 99.9%가 304억이 소요되는 사업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채 대표는 "지자체 관계자들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면 이런 식으로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을 벌여야 돈을 빼먹을 수 있다"라는 의견과" 지자체 예산낭비를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선심성 공약은 더욱 활개를 칠 것이다.  무엇보다 깨어있는 유권자의 선택이 중요한 시기다.


심춘보 대표/발행인  a257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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