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3 화 21:3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뉴스&코멘트
병장전우회 주최, "2018 한반도 평화 마라톤 대회" 대성황
  • 김낙훈 편집국장
  • 승인 2018.10.21 10:43
  • 댓글 0

[다산저널]편집부='대한민국 병장전우회(중앙회장 한창희)'가 주최한 제1회 한반도 평화 마라톤 대회가 21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평화마라톤 대회는 한반도 평화와 한중 갈등 해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중국 국영기업그룹 광차이 그룹이 참여해 그동안 소원했던 한중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국민들이 이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와 한중간의 지난했던 갈등상태를 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특히 한중 무역과 중국 내 한류 공연이 원만히 계속되길 바란다. 한마디로 지난 사드 사태 이후 불편했던 한중관계가 완전히 해소되길 바라는 것이다.

중국 광차이 그룹 유닥스국제거래소는 이번 평화마라톤 완주자에게 상장된 '이다인 코인' 500개씩을 제공했다.
암호화폐를 마라톤 대회에서 상품으로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차이 그룹 진쳉민 유닥스 대표는 “불편한 한중관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를 공동 주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와 같은 한반도 평화 마라톤 대회가 평양, 나아가 북경에서도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희 '병장전우회'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길 바란다."라며 “중국 광차이 그룹과의 공동 주최는 민간 차원의 한중 공동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 한반도 평화, 한ㆍ중 평화, 미ㆍ 중 평화, 세계 평화는 민간단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전사 병장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의미 있는 평화마라톤 대회를 여는 병장전우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 선수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전 의원, 장경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 총재를 비롯해 3.1독립 운동 기념관 건립위원회, HSG 스포츠클럽, 한국 울트라마라톤 연맹 등 30여 개 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병장전우회'는 지난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군 인연을 통해 지역갈등과 진영논리를 뛰어넘어 국민화합을 이루겠다며 탄생됐다. 군에 입대하는 장병들이 '내 나라를 내가 지킨다'라는 자긍심, 주권의식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병장전우회'는 직업군인이 아닌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장병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병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보통 사람들의 상징적 계급일 뿐 예비역 병장들만의 모임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예비역 병장만도 무려 1,400만 명이 된다.

김낙훈 편집국장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