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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를 용서해서는 안 된다.
  • 심춘보 대표/발행인
  • 승인 2018.11.01 11:56
  • 댓글 1

지금까지 뉴스를 통해 접한 갑질은 세발의 피였다. 갑질이 아닌 정신이상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비정상적 행위에 국민은 공분했다. 갑질의 압권, 한진 일가를 단숨에 제치고 갑질 황제에 등극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사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모양이다.

자신의 오만과 독설에 대한 사과했다. 그러나 악어의 눈물 정도로 평가 절하한다.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는 회사의 경영에 손을 떼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보도가 나가지 않았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비인간적 행위는 지속되었을 것이다.

이는 소나기를 피하자는 속셈이 전부라고 본다.

그는 사과문에 자신의 비인간적 행위에 대해 방관한 직원들을 감싸주려 하고 있다. 자신의 독선적 행태로 인한 것이기에 직원들에 대한 비난을 거두어 달라고 했다.

누가 직원들을 비난했는가? 불의에 침묵한 직원들이 옳다고는 할 수 없어도 비난할 수도 없다. 보도를 통해 본 양진호의 행위는 직원으로서는 침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직원을 자신의 말처럼 애지중지했던 사람이라면  직원을 그렇게 취급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본성을 숨긴 야누스일 뿐이다.

경찰이 전담수사진을 편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회사를 떠난다고 했지만 최대 주주인 만큼 영향력은 얼마든지 행사가 가능하다회사를 떠나고 피해 직원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사죄를 한다 해도 결코 은전을 베풀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를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세무당국도 양진호 회사를 깊이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심춘보 대표/발행인  a257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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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해숙 2018-11-01 12:04:43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그대로 묵과해서는 안되며 언제든지 복귀가 가는한 대표라하니 철저한 조사와함께 영원히 회사에서 퇴출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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