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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성일 폐암 원인
  • 다산저널
  • 승인 2018.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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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아니지만 주의해서 해로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 게재한다.


[다산저널]신용건 기고 (자영업)=부모님의 고향 영천에 한옥을 지어놓고 돌아가신 어머니 영정을 모시고, 7년간이나 향불을 피워놓고 있었다고 한다.

작년에 잦은 기침으로 검사해보니, 벌써 폐암 3기로, 향불은 우리 어릴 때 많이 본 것과 같이, 본래 향나무를 성냥개비같이 잘게 쪼개어 피우는 것인데, 요사이 향나무가 엄청 귀하다 보니, 향냄새나는 화학제로 만든 모사품(100% 중국산)을 쓰고 있는데 이 냄새와 연기가 폐에 치명적인 줄 모르고 7년간이나 계속 마셨으니..
살균 가습기 사고와 비슷하여 화학제품을 공기로 흡입하는 것 예사로 지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법정 스님 등 많은 스님들이 폐암으로 가시는 것을 보면 향불은 문제가 있을 듯ᆢ
특히 향초, 모기향, 방향제, 곰팡이제로, 페브리카, 향기 나는 비누, 향수, 샴푸향, 치약향, 화장품향, 차안 향수병, 옷 부드럽게 하는 약품향, 모든 인공향은 우리 몸에서 적이라 생각하고 면역세포가 염증반응으로 대응하는데 이 염증반응이 반복되면 유전자 변이가 된다는 것이다.

더욱 위험한 것은 주방의 조리 시 발생하는 고온성 산화된 기름 입자(과산화지질)가 담배연기 보다 훨씬 치명적이라는 사실, 그래서 집 주방에서 생선 구을 때는 환풍기 돌리고 문과 창문도 열어놓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 유지가 미세먼지를 덜 마시는 요령이기도 하다.

문명의 이기가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얄팍한 상술에 천연재료를 쓰기보다 값싼 화학원료를 사용 인체에 유해한 제품들이 수없이 나와 주위에 판매되고 있음에 참으로 걱정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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