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6 일 10:56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뉴스&코멘트
‘유치원 3법’ 법안소위, 자유한국당 시간 끌기로 파행
  • 심춘보 대표/발행인
  • 승인 2018.12.04 11:13
  • 댓글 0

연내 통과를 위해서는 어제 있었던 법안소위에서 합의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의 얼토당토않은 주장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결국 ‘유치원 3법’을 시간 끌기 전술로 무효화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박용진 의원에 따르면 한국당의 주장은 학부모의 돈을 마음대로 써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법안 심사소위에서 유치원은 사유재산이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급기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이념 논쟁까지 벌렸다고 한다.

그로 인하여 회의 날짜도 잡지 못하고 끝났다.

박용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주도한 ‘유치원 3법’이 자유한국당의 시간 끌기로 표류하는 것에 대해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박용진 의원.  사진:박용진 의원 페이스북

박용진 의원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유총이 또 사립유치원이 바라는 대로 갈 것”이라며 “선거는 점점 다가올 테고 표 하나가 아쉬운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유치원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의 시간 끌기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겁니까? 제발 국민을 생각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태도를 주문했다.

 

심춘보 대표/발행인  a25750@naver.com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춘보 대표/발행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