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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문재인 정부를 향해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고 겸허하게 되돌아 봐야 ”
  • 다산저널
  • 승인 2018.12.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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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유성엽 의원은 집권2년차를 마무리하고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탄생의 기초였던 촛불시민혁명의 염원과 자신들의 약속을 겸허하게 되돌아보고 다짐해야한다”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청하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남북문제를 독점하여 자신들만의 공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야당들을 최대한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여 함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하게 이루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성엽 의원은 선거제도 개혁 및 개헌을 비롯한 정치개혁, 사회개혁 입법에 대해서도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행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야당의 협조와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사진:유성엽 의원 페이스북

이어진 글에서 “이명박,박근혜정부 때부터 어려워진 우리 경제가 문재인 정부 들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고 겸허하게 되돌아 봐야 합니다. 국민들 듣기에 솔깃하고 달콤한 이야기만 하려하지 말고 정부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하면서 각 경제주체들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할 용기를 갖고 발휘해야 합니다. 경제난의 원인을 찾아 아무리 아프더라도 과감하게 그 원인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각 부문들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혁신하면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또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이 당선당시의 지지율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이고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동적이었던 그 취임사를 읽어보면서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가는데 매진해 주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그 길에 우리 야당들도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적극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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