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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애니메이션 <태일이> 모금운동 참여 독려“살아있는 전태일 정신이 아이들에게 온전하게 전달되길”
  • 다산저널
  • 승인 2019.02.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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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이 전태일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의 제작비 모금운동에 참여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을 만나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제작 계기와 크라우드펀딩 모금 운동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특히 이수호 이사장은 박용진 의원의 신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담임을 맡은 인연이 있다.

이수호 이사장은 “애니메이션 <태일이>는 전태일이 분신 항거한 지 50주기가 되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명필름과 공동 제작한다”면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영화라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범국민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용진 의원은 “요즘 우리 아이들이 전태일 평전을 읽더라”면서 “애니메이션 <태일이>를 통해 전태일이 교과서에만 있는 옛날 인물로서만 이야기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정신, 우리 사회에 충격적인 화두를 던진 청년 전태일로서 아이들에게 온전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태일이> 크라우드펀딩은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전태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후원이 가능하다. 1만 원 이상 기부자들의 이름은 엔딩 크레딧에 기재될 예정이다.

박용진 의원은 “역사에 길이 남을 이 일에 아이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해서 가치 있는 일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크라우드펀딩 모금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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