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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과 몰지각을 보여준 황교안
  • 다산저널
  • 승인 2019.03.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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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도를 넘는 선거운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자유당 황교안 대표와 창원성산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는 경남 FC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선거운동을 했다.

▲사진출처:YTN화면 캡처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한 대한프로축구연맹의 금지조항을 보란 듯이 무시해버린 것이다.

이는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이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규정을 엄수 경기장 밖에서 유세활동을 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황교안 대표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 없도록 하겠다”라고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로 인하여 최악의 경우 경남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장 내에서는 정당명이나 후보명 기호번호 등이 노출된 의상 금지와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 노출 불가 및 명함과 광고지 배포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교안 대표는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 만에 하나라도 황교안 일행의 운동장 난입으로 경남 FC가 불이익을 받는다면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기본적인 사고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

다. 

규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다는 변명도 꼴불견이다. 규정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지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몰상식과 몰지각을 보여준 황교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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