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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북한, 휴전선 이북 경기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설정”제시우리 정부, 북한과 미국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보기를.....
  • 다산저널
  • 승인 2019.04.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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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이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유성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휴전선 이북의 경기도 지역에 대단위 경제자유구역을 설정하고, 그 행정장관에 짐 로저스와 같은 미국인을 지명하는 것이다.”라는 획기적인 안을 제시했다.

▲사진출처:유성엽 의원 페이스북

유성엽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한 배경은 경제 자유 구역이 실현된다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수 없는 확실한 방어막을 형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은 자국민과 자국의 경제적 이익이 있는 곳은 단 한 번도 공격한 사례가 없다는 설명이다.

유성엽 의원은 미국은 대단위 산업단지를 얻어 북한의 값싸고 유능한 노동자를 활용할 수 있고, 북한은 체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또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북한 자유무역지대에 인접한 남쪽 민통선 지역에 북한 노동자를 고용할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북한 자유무역지대에 원부자재 와 기자재를 공급할 산업기지를 건설함으로써 큰 경제적 이익을 거둘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우리 정부가 미국과 북한을 설득해 볼 필요가 충분하다고 본다. 유성엽 의원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북미, 남북 관계가 일대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유성엽 의원의 말처럼 이 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남북 관계 개선에 적대적인 보수 세력도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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