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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유한국당의 자회사인가?
  • 다산저널
  • 승인 2019.04.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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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딸 특혜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또 다른 자유당 전 의원도 kt 부정채용 청탁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영선, 김희정 전 의원이 그들이다.

▲사진출처:kbs

kbs의 보도(단독)에 의하면 이들은 2012년 kt 고졸 공채 과정에서 당시 서유열 사장에게 지인 자녀의 채용을 청탁했다고 한다.

이들이 청탁한 지인의 자녀를 관심 대상자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류해서 특혜를 준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청탁 대상자들이 면접에서 불합격하자 당시 채용 실무자가 “불합격이라 하지 말고 불합격권이라고 표시하라”라고 말해 결국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에 따르면 두 전직 의원에게 확인하기 위해 물었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했다는 것이다.

kt 특혜 채용 비리에 유독 자유당 출신 인사들이 관련되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kt가 자유당의 자회사라고 여기는 것도 무리가 아닐 듯싶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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