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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춘보 대표/발행인
  • 승인 2019.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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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오신환 의원의 사개특위 사보임을 저지시키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태경 의원이 공개한 소집 동의서에 서명한 의원은 모두 10명으로 바른정당 출신 전부 와 국민의당계 이태규, 김중로 의원이다.

▲자료출처: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어제 있었던 ‘안건신속처리(패스트트랙)’표결 과정에서 11명이 반대했는데 나머지 한 명이 과연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의총 소집요구서에도 나타나지 않아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하태경 의원은 <국회법해설>서를 들고 나와 “회기 중에는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규정한 48조6항의 조항을 근거로 오신환 의원에 대한 사보임은 국회법에 정면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오신환 의원 또한 “사임할 생각이 없다” 라고 분명히 밝혔으나 김관영 원내대표는 “그것은 그쪽 생각”이라면서 사보임 할 것을 시사했다.

어찌 됐건 오신환 의원 문제가 바른미래당 분열의 핵심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심춘보 대표/발행인  a257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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