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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 “공수처 도입되면 문무일 총장 직무유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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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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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충주지청 부장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 대검의 이중잣대가 옳은지, 그른지는 그때 비로소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요.”라며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 2016년 부산지검 공문서 위조건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징계 요구를 거부한 문무일 총장 등 현 감찰 담당자들에 대한 직무유기 고발장을 제출할 각오입니다.”라고 밝혔다.

임은정 검사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를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은정 부장검사는 또 “경찰청의 수사 착수를 수사권 조정 국면에서의 기싸움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수사기관이 고발장을 받고도 수사를 안 하면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임 검사는 양승태, 임종헌, 우병우 등 법원과 청와대 인사들의 제 식구 감싸기는 직무유기로 구속하면서 자신들은 여전히 제 식구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며 검찰의 이중성에 암담할 지경이라고 밝혔다.

임 검사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같은 성난 검찰개혁 요구를 마주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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