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18 화 16:24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뉴스&코멘트
손학규에게 낭보....반 손학규 측 힘 빠지나
  • 다산저널
  • 승인 2019.05.24 19:07
  • 댓글 0

손학규 대표를 향해 노인 폄하 발언으로 곤경에 처한 하태경 의원이 더욱 곤란하게 생겼다.

하태경 의원이 제기한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무효 확인 소송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기 때문이다.

서울 남부 법원은 손 대표의 최고위원 임명이 적법하다며 손학규 대표의 손을 들어 주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최고위원 지명은 바른미래당 최고위 구성에 관한 것으로 정당으로서의 자율성과 가치가 최대한 보장받아야 하는 사안”이라며 “신청인의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손학규 대표 체제를 무너트리려는 바른정당계는 힘이 빠지게 되었다.

장진영 의원의 말마따나 바른미래당은 국민에게 부끄러운 면을 보여 준 꼴이 되었고 하태경 의원의 노인 폄하 발언 등으로 바른미래당의 내분은 당분간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태경 의원은 손학규 대표에게 90도 각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했으나 지역위원장들의 하태경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요구 및 당원들의 제명 요구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산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