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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이준석 당 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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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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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체제에 반기를 든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서가 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노인 폄하 발언과 당 대표 모욕에 따른 배당행위’로 , 이준석 최고위원은 안철수 전 대표를 조롱하면서 장애인을 비하한 발언으로 각각 당원들에 의해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다.

두 사람의 징계 청원에 앞장선 당원에 따르면 서명에 동참한 당원들이 예전 징계 요청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빠르게 동참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만큼 현재의 분위기라면 이언주 의원의 경우처럼 징계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만약 두 사람에 대한 징계가 당원권 정지 이상으로 결정된다면 바른정당계의 반발이 거세질 것이고 소강상태로 접어든 내분 상황은 다시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바른미래당의 내분 양상은 ‘안철수 지지자 대 바른정당계’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윤리위원장은 손학규 대표의 최 측근인 송태호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이 맡고 있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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