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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좌파 하는 짓은 6.25 때 인민군이 하던 인민재판”
  • 다산저널
  • 승인 2019.09.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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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가 9.29일 열린 서초동 법원 앞 집회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좌파의 집회는 서리풀 축제에 끼어들어 자기들 참여 군중인 양 거짓 선전하고 있다면서 공수처 신설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홍준표는 “재판도 수사도 인민재판식으로 생각하는 저들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가?”라며 “박근혜 탄핵 때도 저랬는데 그때와 다른 점은 좌파 언론 외에는 이에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이 이제는 없다는 거다“ 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범죄는 검사가 수사하고 재판은 판사가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니들이 하고 있는 짓은 6.25 때 인민군이나 하던 인민재판이다.

이번에도 그게 통할지 지켜보겠다.“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10월10월 3일로 예정된 보수단체 100만 집회에 참여할 뜻을 비추며 “문 대통령과 합작하여 윤석열 검찰을 협박하지 말라" 라며 경고했다.

10월3일 보수 단체 집회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려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 대결 양상으로 흘러가는 정국이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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