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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윤석열 죽이려고 똥물 뒤집어씌우나?"
  • 다산저널
  • 승인 2019.10.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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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건설업자 윤중천 별장에서 윤석열 총장이 접대를 받았다는 <한겨레신문> 보도와 관련 조국 민정수석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검증이 끝났음에도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슈로 튀어나온 것은 윤석열을 죽이기 위해 똥물을 뒤집어씌우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조국 부인 수사하고 조국 직접 수사가 다가오자 조국 수호세력이 이성을 잃은 것입니다. 참 치졸하고 지저분합니다.”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6년 전 트위터에 올린 조국 장관의 글을 캡처해 올리면서 “6년 전에 이미 이런 더티 공작을 예견했다”라며 조국 장관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를 빗대 ‘조스트라다무스’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조국 장관이 2013년 10월 18일 올린 글은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였다.

하 의원은 자신도 똑같은 심정이라고 했다.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하태경 의원은 “윤총장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더티공작에 굴하지 말고 조국 일가 수사 한 점 의혹도 없이 완수하길 바랍니다. 그것만이 검찰과 대한민국이 살고 이 땅의 공정과 정의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라며 조국 장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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