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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헬기 추락수심이 깊고 바람이 강해 수색에 난항
  • 선우재수 시민기자
  • 승인 2019.11.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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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를 수송하던 중앙119구조본부소속 헬기(EC225)가 이륙한지 2분 만에 독도 인근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월31일 저녁 11시 30분경 추락하는 헬기를 독도경비대가 신고했다.

헬기에는 기장과 보호자를 비롯한 7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락 직후 해경과 해군은 조명탄을 투하해 수색에 들어갔으나 날이 어두워 헬기 본체를 찾지 못했다.

오전 일찍부터 잠수사 31명을 투입 수색 중이나 수심(72미터)이 깊고 바람이 강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헬기 기종

사고 헬기는 독도 인근에서 홍게를 잡던 선원이 왼손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선우재수 시민기자  tjsdnwotn1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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