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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치 초년병 밑에서 딸랑거리며 국회의원 한 번 더하고 싶은가?"
  • 다산저널
  • 승인 2019.11.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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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의 자유당에 대한 비난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오늘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자유한국당을 ‘무뇌정치’ ‘레밍정치’라고 비꼬았다.

홍 전 대표는 공천을 받기 위해 무조건 맹목적으로 수장을 따라다니는 무뇌정치 시대라며 과거의 계파정치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과거 친박이 친황으로 말을 갈아타면서 박근혜 때 하던 주류행세를 한다”라며 “비박은 뭉칠 곳이 없어 눈치나 보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지금의 자유당 정치를 레밍정치로 규정하며 정치 초년생을 데리고 와서 그 밑에서 딸랑거리며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고 싶냐 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정치 초년생은 황교안 대표를 지칭하는 것으로 반발이 예상된다.

그는 또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고 싶다면 품격을 갖추라고 질타하며 박근혜 이명박 시절과는 달리 카리스마조차 없어진 마당에 계파정치가 가능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후 다시 쓴 글에서는 복당파들을 비난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복당파들을 비난하는 친박계 의원들을 향해 복당은 정치적 소신에 의한 결정이라면서 박근혜 탄핵당시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았음에도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비난하는 것은 비열한 작태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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