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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무기징역 선고
  • 다산저널
  • 승인 2019.1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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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손님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몸통을 한강에 버린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피의자 장대호(38)에 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제1부(전국진 부장판사)는 5일 오전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적용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사법부까지 조롱하는 듯한 태도는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만이 죄책에 합당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장대호는 사형을 받아도 괜찮다며 피해자에게 “다시 또 그러면 또 죽인다.”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흉악범인 양아치를 죽인,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하는 등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한편 검찰은 장대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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