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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수구야합쇼 눈물겹다.”"유승민 대표는 역대 최악의 지방선거 결과를 만들어놓고 비협조적 자세로 일관하더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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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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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변화와 혁신 대표 간 보수 통합 움직임에 대해 ‘수구야합쇼'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대변인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황교안 대표의 보수 통합 추진 선언에 유승민 대표가 대화 의사를 표시한 것을 두고 잘 짜인 각본대로 주거니 받거니 움직인다고 힐난했다.

김 대변인은 "유승민 대표가 당내 문제를 덮기 위해 황 대표의 보수통합 미끼를 덥석 물었다"며 "그동안 유승민 대표가 얼마나 갈급해왔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유승민 대표는 역대 최악의 지방선거 결과를 만들어놓고 비협조적 자세로 일관하더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냈다"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또 궁지에 몰린 두 사람의 동병상련이 만들어내는 보수 통합은 착시현상이라며 개혁도, 보수도 아니라고 평가 절하했다.

김 대변인은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고 주장한 유승민 대표를 향해 "국민 상식선을 도강하는 시도"라며 자신이 만든 당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수구 집단에 기웃거리는 행위에 개혁 보수가 무엇인지 묻는다.라고 썼다.

김 대변인은 두 사람 간 통합 시도는 과거로의 회귀이자 반역사적 망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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