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22 금 18:57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뉴스&코멘트
박용진 의원, 재벌개혁 '국민강연 100보' 대장정 마무리‘재벌개혁100보’ 이어 11월 14일 서울대서 ‘청년강연 100보’ 시작
  • 다산저널
  • 승인 2019.11.08 15:14
  • 댓글 0

-박용진 의원 “검찰개혁 하듯 재벌개혁하면 우리사회 더 투명하고 공정해질 것”

박용진 의원이 재벌개혁 100회 강연으로 1년 반 넘게 이어온 국민강연 전국 대장정을 마쳤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0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박용진과 함께하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국민 속으로 강연100보!>를 마무리하는 100번째 강연을 했다.

▲'재벌개혁 대장정 100보' 마지막 강연하고 있는 박용진 의원

박용진 의원은 “재벌이 돈의 힘으로 근대민주주의의 근본인 선출된 권력을 통제하고 권력 기관간의 견제와 균형 논리를 허무는 것은 세상을 장악하고 움직인다”면서 “민주정치의 최대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박근혜·이재용 사건은 정치권력과 금권력의 최정점이 만나 한국사회 균형을 허물었던 대표적 사례로 로비 제한과 지배구조 시스템 변화가 우리 사회 가장 시급한 과제”면서 “따라서 재벌개혁은 경제 분야 개혁 과제가 아닌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개혁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정부는 법안 개정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손 놓고 있기보다 정부 차원에서 총력전을 해야 한다. 정부가 검찰개혁을 하듯이 재벌개혁하면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지금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질 것”이라면서 “임기가 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에게는 이미 GPS와 나침반이 있다. 대통령의 GPS는 취임선언문이고 나침반은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100대 과제”라고 설명했다.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3월 16일 광주 광산구청을 시작으로 재벌개혁 강연 대장정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강연 32회, 시민 강연 27회, 대학 강연 13회 등 다양한 직종의 시민들을 만나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49회)을 비롯해 경남(8회), 강원(7회), 제주(5회), 경북(4회), 광주(3회)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했다. 하루에 최대 3회, 한 달 동안 최대 17회의 강연을 하는 등 강행군이었다. 총 이동거리만 왕복으로 2만 8209km에 달한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2회의 강연료 전액인 3,283,200원을 당시 강원도 산불 피해로 인해 아픔을 겪던 이재민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재벌개혁 강연100보에 이어 ‘청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희망 정치 강연 100℃>에 나선다.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강연을 통해 1도씩 온도를 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100보 대장정은 11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첫 발을 뗀다. 그리고 11월 18일 경북대학교, 11월 2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산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