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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경원 엉뚱한 협상안 합의해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 다산저널
  • 승인 2019.11.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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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나경원 의원이 강행처리를 막을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수처법 등을 정개특위 등에 올리는 크나큰 실책이 있었고 , 그전의 원내대표가 소수당인 심상정 의원을 정계특위 위원장에 합의해준 그 자체가 또 실책이었습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홍 전 지사는 자신이 황교안 대표 단식장을 찾아 공수처법을 내주고 선거법 개정을 막자고 한 타협안에 대한 부연 설명 형식으로 “공수처법은 우리가 집권하면 폐지할 수 있어도 선거법은 개정하면 절대 변경이 불가하다”라면서 그 같은 해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임기 말에 또다시 엉뚱한 협상안을 밀실에서 합의해주지 않나 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라고 밝혔다.

이어진 다른 글에서는 황교안 대표의 단식이 처절했다면서 황 대표에게 모든 짐을 떠넘기지 말고 서둘러 해결책을 찾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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