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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유재수 감찰 무마 조국이 아니면 그분인가?
  • 심춘보 선임기자
  • 승인 2019.1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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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이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유재수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의 감찰 무마 당사자가 조국 전 민정수석이 아니라고 옹호하는 바람에 조국 전 수석보다 윗선이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유시민 이사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재수가 형이라고 부르는 그분이냐고 물었다. 하태경 의원이 말한 그분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킨다.

하태경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을 향해 어설픈 궤변으로 조국사태를 키우더니 유재수 건도 판이 커질 일만 남았다며 유 이사장을 조롱했다.

그러면서 “유재수가 사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웠다”라며 “유 이사장의 주장대로 라면 감찰을 무마시킨 사람은 조국이 아니라 딱 한 분 계신다”라며 거듭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하태경 의원은 감찰 무마는 심각한 국정농단 사건이라며 윤석열 검찰이 진실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유시민 이사장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알릴레오>에 출연해서 조국과 유재수는 일면식도 없고 검찰이 알면서도 엮으려 한다고 주장했었다.

 

 

심춘보 선임기자  a257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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