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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유시민, 검찰 비판은 본인 수사에 예민해진 탓”
  • 다산저널
  • 승인 2019.1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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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대검이 정치인 관련 비리를 모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정치인들의 비리를 모으고 있는 이유가 패스트트랙 처리를 무마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유 이사장의 주장에 대해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 이사장이 검찰에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면서 “정치인이든 그 누구든 비리를 단죄하는 것이 검찰의 주 임무 아닙니까?”라며 “비리를 보고도 방관한다면 당연히 검찰을 비판해야겠지요.. 어떻게 공인이 비리 단죄하겠다는 검찰을 비난합니까? 검찰 보고 비리 단죄 말라는 건 소방서에 불 끄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닙니까?”라며 유 이사장을 논박했다.

그러면서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사태 이후 갈수록 망가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정의와 공정이라는 가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검찰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만 가득 차 있습니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 "유 이사장이 검찰 수사에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평정심을 찾으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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