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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쇄신이 아니라 쇄악이다.”
  • 다산저널
  • 승인 2019.1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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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마친 황교안 대표는 당 쇄신을 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읍참마속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황교안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 전원이 사퇴 하는 것으로 황 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었다. 황 대표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수염을 깎지 않은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사진:ytn화면 갈무리

그리고 전원 사퇴 4시간 만에 박완수 사무총장 등 후임 인사를 단행했다.

인선 배경은 수도권 의원들을 당직 전면에 배치해 중도층과 수도권 민심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고자라고 설명했다.

이런 황 대표의 인선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준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당직 인선이 ‘쇄신’ 아니라 ‘쇄악’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친박 친정체제라는 주장이다.

홍 전 대표는 “읍참마속이라고 했는데 마속이 누구냐? 라며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이러다 당이 망하겠다"라며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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