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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는 머릿수나 채우는 용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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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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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가 자유당의 대표급 인사 험지 출마 결정을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머릿수나 채우는 그런 용도가 아니라면서 험지에서 한 석 보태는 것만이 당을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라며 지도부를 향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또 자신은 쉬운 길 가려는 것이 아니라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가려는 것이라며 “출마지가 결정되면 그때 가서야 왜 그런 지역에 출마하는지 이유를 알게 될 거다.”라며 비판은 했어도 당의 결정에 따른다는 뉘앙스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당 대표를 했거나 대표급에 해당하는 인물들을 험지에 출마시킨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천을 탈락시켜 분란을 초래하지 않기 위한 꼼수라는 것이 당내 일각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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