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2 수 17:3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뉴스&코멘트
홍준표, “대통령 잠이 안 오겠네요.”
  • 다산저널
  • 승인 2019.12.21 14:37
  • 댓글 0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당의 ‘비례한국당’창당에 대해 알바니아 등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야당의 자구책으로 실험 된 바가 있다며 꼼수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꼼수가 아닌 개악에 대한 합법적 대처 방안이었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주장하며 민주당이 ‘데드록’(쌍방이 동점으로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상황. 즉 교착상태)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개혁이라고 지난 1년 내내 내세웠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실시하려니 야당에게 제1당 자리를 내줄 것 같고 접으려니 공수처법을 포기해야 하니 진퇴양난 일 겁니다.“라며 민주당의 궁색한 입장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둘 다 못 시키면 문 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바로 레임덕에 빠질 것” 이라며 “야당의 묘수를 봤으니 이제 문 정권의 수를 볼 차례”라며 “문 대통령이 잠이 안 오겠네요”라고 비꼬았다.

한편 자유당이 추진 중인 '비례한국당'의 창당은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하자면 실제 창당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이다. 일종의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홍 전 대표의 말처럼 집권 여당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산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