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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검찰 수사를 백신으로 여겨라."검찰 더 이상 흔들지 말고 일하게 내버려 두어라.
  • 다산저널
  • 승인 2019.12.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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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친문 세력에 애정 어린 쓴소리를 하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오늘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정을 표했다.

글의 요지는 과거 정권과 달리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는 검찰을 흔들지 말라는 것이다.

진 전 교수는 많이 아프겠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도려낼 것은 도려내야 한다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진 전 교수는 검찰 개혁의 요체는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는 것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개혁을 방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검찰이 구속하지 않았다면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결코 청렴하게 살지 않았을 것이라며, 수사가 없었다면 오히려 더 큰 곤란을 겪게 되었을 것이라고 진단하며 이번 검찰 수사를 일종의 백신으로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진 전 교수는 박범계 의원이 윤석열 총장에게 서운하다고 토로한 것을 두고 “검찰총장을 “토착왜구와 결탁한 적폐”, “검찰 쿠데타의 원흉”으로 프레이밍 했으면 계속 그렇게 나갈 일이지, 이제 와서 “석열이 형”은 뭔지....“라며 꼬집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전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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