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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탄(숯) 착화제 성분표시가 없거나 유독 성분 바륨 기준치 넘어
  • 다산저널
  • 승인 2017.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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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저널]편집부=식당이나 야외에서 숯불구이 할 때 사용하는 성형탄과 흑탄에서 유독 성분인 바륨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대형마트 3곳에서 국내산, 수입산 성형탄과 흑탄 5종과 숯불구이 전문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형탄과 흑탄 15종류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흑탄에는 착화제 성분표시가 없거나 제각각이라고 한다.  또한 일부제품에서는 바륨(신경계 영향을 끼침)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함량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관련 법규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제조사와 수입사들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성형탄을 수입, 제조 판매할 수 있도록 자체 공장에서 미리 규격,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에 적합한 것임을 스스로 확인하여 판매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정부 스스로 유독물질의 확인의무를 저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주권시민연대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 알 권리를 위하여 구이용 먹거리에 사용하는 성형탄과 흑탄이 법규에 정해진 규격, 품질기준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조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소비자주권시민연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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